日 외무성, 독도 예산 3억원 편성

입력 2011-09-20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외무성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할 사료를 찾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위한 예산으로 올 한해 3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통상부가 19일 국회 외교통상부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이 영토문제특별조사비 이름으로 올해 편성한 독도 예산은 1970만엔(약 2억910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외무성의 지난해 예산(1910만엔)과 엇비슷한 수치다.

일본 외무성은 이 예산을 △독도문제에 대한 조사ㆍ연구 실시 △일본 내 고문서 발굴ㆍ수집 △해외문헌 등을 통한 역사ㆍ법적인 논리 정리 △자국민 대상 홍보자료 작성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외교부는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독도 등 관련 영유권 공고화 사업 예산으로 올해 22억70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일본의 반복적인 독도도발로 독도 문제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커진 것과 맞물려 2007년 6억6900만원에서 올해 22억원7000만원으로 급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9,000
    • -0.41%
    • 이더리움
    • 2,95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38%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02%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