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부양에 830조원 투입해야

입력 2011-09-1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이치방크 주장...물가 압력·경기 둔화 모두 고려해야

중국이 4조6500억위안(약 83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준 도이치방크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금융위기 당시 경기부양책을 감안한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 이코노미스트는 “자산 거품과 인플레이션, 부실대출 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물가 압력과 유럽 재정위기 사태에 따른 경기 둔화 모두를 놓치면 안된다”고 밝혔다.

도이치방크가 제시한 경기부양 규모는 지난 2008년 11월과 2010년 말 추정치의 절반 수준으로 마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기부양은 통화정책이 아닌 재정정책으로 진행해야 한다”면서 “전기세 등의 공공요금 인하와 소비재에 대한 보조금 등을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치방크는 오는 2012년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3%를 기록해 올 하반기 전망치 9.5%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3%
    • 이더리움
    • 2,6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56%
    • 리플
    • 1,508
    • -1.57%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8.71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