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리빙소셜과 인수합병 완료

입력 2011-09-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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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는 미국 소셜커머스기업 리빙소셜과의 인수합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합병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 됨에 따라 티켓몬스터는 업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갈 계획이다.

리빙소셜은 태국의 엔소고(Ensogo)와 인도네시아의 딜케렌(DealKeren)에 이은 이번 티켓몬스터 인수합병을 통해 아시아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리빙소셜은 현재 전 세계 27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티켓몬스터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대규모 자금, 인력, 기술 등 전방위적인 리빙소셜의 지원을 확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 이

고객 감동을 위한 티켓몬스터의 첫번째 행보는 선진화된 시스템과 전문적 리서치 도입이다. 티켓몬스터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성향에 맞춘 보다 개인화된 상품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 한편, ‘서프라이즈 앤 딜라이트 (Surprise & Delight)’와 같은 고객 감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트너사를 위한 지원도 대폭 늘어난다.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 센터를 도입해 파트너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셜커머스 산업 전반의 성장을 선도해 갈 계획이다.

리빙소셜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팀 오쇼네시(Tim O’Shaughnessy, CEO and co-founder)는 “우리가 가진 글로벌 기업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티켓몬스터가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티켓몬스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선보여 아시아 시장과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성장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글로벌 선두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내 소셜커머스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티켓몬스터는 리빙소셜과의 다양한 협력과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아시아 신흥 시장을 비롯해 전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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