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집값 상승세 둔화 이어져

입력 2011-09-18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가격 억제 정책 여파…신규주택가격 하락 도시 16개, 30곳 변동없어

중국 정부의 부동산가격 억제정책으로 주요 도시들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현지시간) ‘8월 70대 도시 주택 판매가격 변동 정황’에서 전월 대비 신규주택 가격이 하락한 도시가 16개, 집값 변동이 없는 도시가 30개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에 비해 집값이 내렸거나 변동이 없는 도시의 숫자가 15개 늘어난 것이다.

신규주택 가격이 상승한 24개 도시는 모두 상승폭이 0.4% 미만이었고 전월보다 집값 상승폭이 둔화한 도시는 8개였다.

중고주택의 가격이 전달 대비 하락한 도시는 26개, 변동이 없는 도시는 17개로 전달에 비해 집값이 내렸거나 변동이 없는 도시가 9개나 늘었다.

중고주택 가격이 상승한 27개 도시는 모두 상승폭이 0.7% 이내였으며 전달보다 집값 상승폭이 둔화한 도시는 25개였다.

중국은 올해부터 70대 도시의 평균 집값을 산출하지 않고 도시별 집값의 상승 여부만 공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4,000
    • +0.68%
    • 이더리움
    • 3,10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88%
    • 리플
    • 2,085
    • +1.07%
    • 솔라나
    • 130,000
    • -0.0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5.06%
    • 체인링크
    • 13,560
    • +1.2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