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증시, 맨유 IPO 승인

입력 2011-09-1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억달러 IPO 임박...보통주·우선주 따로 발행

영국 프리미어리그 프로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싱가포르 증시에 입성한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는 맨유가 신청한 10억달러(약 1조101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달 18일 싱가포르 증시 IPO를 신청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의 공모주식 가운데 3분의2는 우선주로 발행돼 의결권을 갖지 못하는 반면, 배당은 보통주에 비해 2배 이상을 받게 된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따로 발행하면서 구단주인 맬컴 글레이저 가문은 IPO 이후에도 지배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주관사로는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이 선정됐다.

한편 맨유의 모기업 레드풋볼은 지난 6월 말에 종료된 회계연도에 영업이익이 1억1090만파운드(약 1929억8000만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8,000
    • +6.2%
    • 이더리움
    • 3,085,000
    • +7.3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55%
    • 리플
    • 2,066
    • +4.24%
    • 솔라나
    • 131,000
    • +4.47%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02%
    • 체인링크
    • 13,470
    • +5.2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