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모 “신용카드 리볼빙서비스 피해 많아”

입력 2011-09-1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 리볼빙서비스에 의한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2.5%가 리볼빙 서비스 가입 여부조차 모르고 있었다.

리볼빙 서비스란 카드사 고객이 사용한 카드대금 중 일정비율만 결제하면 나머지 금액은 대출 형태로 전환되어 자동 연장되는 결제방식이다.

전체 응답자 중 14.6%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48.6%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 시 불편을 겪었다고 답했다.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된 줄 몰랐는데 원치 않게 결제 금액이 연장돼서’라는 응답이 46.5%로 가장 많았다.

카드 분실·도난 시 보상 제외 사항을 카드사에서 알려주었다는 응답자는 22.8%에 그쳤으며, 포인트 소멸 기간에 대해 알려줬다는 응답도 18.0%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 응답자의 70%는 연회비 금액과 부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카드사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응답자의 30.4%는 카드 가입 시 불편을 겪은 적이 있으며, 불편한 이유로는 ‘지나친 권유’가 56.4%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8,000
    • -3%
    • 이더리움
    • 3,034,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47%
    • 리플
    • 2,057
    • -2.65%
    • 솔라나
    • 129,000
    • -4.3%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4.62%
    • 체인링크
    • 13,420
    • -2.6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