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여성장애인단기보호센터 2곳 문열어

입력 2011-09-15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시립 최초로 일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여성 장애인만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여성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서대문구와 중랑구 2곳에서 각각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은 대규모시설에서 벗어난 지역사회 중심의 소규모 시설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재활프로그램 진행하고 체육·문화·취미활동을 지원하며, 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 주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보호센터 2곳은 서울시가 1년여 간 22억 원을 투입, 일반 주택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모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방·침실·집단 활동실 등 재활 프로그램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용기간은 최대 30일(연장가능)로 재활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이 제공되며 여성 사회복지사 4명이 여성장애인을 24시간(연중무휴) 보호한다.

이외에도 정신·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서비스, 기존의 장애인 복지 인프라와 연계한 장애인 직업재활훈련, 사회적응·체력단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고 시는 밝혔다.

개소식은 서대문구 다솜센터는 16일, 중랑구 다운누리센터는 20일이다. 이용요금 등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센터(02-372-9394)와 중랑센터(02-434-2114)로 각각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3,000
    • -0.88%
    • 이더리움
    • 3,37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9%
    • 리플
    • 2,047
    • -1.02%
    • 솔라나
    • 124,100
    • -1.12%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3,620
    • -1.3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