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한국사이버결제, 美업체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입력 2011-09-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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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전문기업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9일 美전자결제기업 UMS와 공동사업수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사이버결제에 따르면 양사는 모바일 및 NFC 기반 결제를 위한 기술제휴를 골자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양국간 공동 마케팅 수행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UMS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당사의 국내 전자결제 서비스를 미국 서비스에 적용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며 “해외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조인트벤처 설립 등의 다양한 공동사업형태를 강구해 한-미 양국의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전자결제 서비스의 장점을 살린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모바일 및 NFC기반 결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UMS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신용카드 전자결제업체로 미국 동부 및 서부에서 폭넓은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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