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항공, 외국계證 ‘팔자‘에 급락

입력 2011-09-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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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올해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는 외국계증권사 혹평에 급락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900원(4.95%) 하락한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를 7만7800원에서 4만1800원으로 각각 낮춰잡았다.

골드만삭스는 “선진시장의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1.9~2.8%대에서 1.8~2.3%대로 낮아졌고 향후 12개월간 기업들도 여행 관련 예산을 감축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고유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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