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2구역, 342가구 서민주택 공급

입력 2011-09-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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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구역 조감도
서울시가 노량진2구역에 총 395가구 공급분 중 342가구를 중소형 서민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노량진2구역의용적률을 250%에서 414%로 상향해 기존 199가구에서 196가구 늘어난 총 395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 변경계획을 15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노량진2구역에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건물 3개동이 들어선다. 총 공급가구 중 342가구(86.5%)는 중소형 서민주택이며 이중 103가구는 장기전세주택이다.

용적률 상향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기반시설과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진 역세권에 주택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직주근접을 실현·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역세권 건축물 밀도계획 조정기준을 적용했다.

공동주택 연면적의 3% 이상을 커뮤니티시설(1375.3㎡)로 조성해 지상 2층 데크상부에는 문화갤러리 및 소형도서관을 설치하고, 지하1층에는 휘트니스센터를 설치한다.

노량진2구역은 이번 촉진계획변경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5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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