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때 우산ㆍ우비 챙기세요

입력 2011-09-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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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추석당일 비 예상…안전사고 유의 당부

올 추석 성묘때에는 우산과 우비, 돗자리를 꼭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14호 태풍 ‘꿀랍’이 열대저압부로 바뀌면서 이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추석당일인 12일 중부와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서울과 경기북부 제외)과 경북북부지방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또 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북상하고 있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11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나 서울ㆍ경기북부는 이날 오후 늦게, 강원영서북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지방은 밤에 비가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인해 추석 성묘를 계획중인 귀성객들은 외출시 우산 및 우비, 돗자리를 꼭 챙겨야 한다. 또 귀성길 교통안전과 산간계곡의 성묘객들은 비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중부지방에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야외활동에 큰 지장이 없어 귀경길에 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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