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장관 방미…FTA 등 현안 논의

입력 2011-09-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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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최중경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추 미 에너지부 장관, 론 커크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프란시코 산체스 미 상무부 차관 등을 면담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장관은 8일(이하 현지시각)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자동차 연비제도 개선, 유전자변형생물체(LMO)법 개정 추진 등 통상 현안 해결 상황, 한국산 냉장고에 대한 월풀 사의 반덤핑 제소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일에는 스티븐 추 미 에너지부 장관과 양국 간 에너지 연구개발(R&D), 스마트 그리드, 원자력 분야 협력과 전략비축유 및 국제유가 변동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디아나 오쿤 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 위원장을 만나 양국 간 교역투자, 미국의 대한(對韓) 수입규제, 월풀 사의 반덤핑 제소, 한미 FTA 및 양국 무역위원회 간 협력강화 지원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이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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