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서울시장 후보, 외부인사 영입해도 경선치러야”

입력 2011-09-09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충환 의원은 9일 “내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 “외부인사 영입을 좋게 받아들인다. 다만 야당이 1차적으로 각 당에서 내부경선을 거친 뒤 2차에서 통합후보를 선출키로 한 만큼 우리도 내부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한 나경원 최고위원에 대해선 “좋은 후보지만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인만큼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행정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가스관 조속한 추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인하 △노인여가복지 개선 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민주당 등 야당에서 주장하는 ‘보편적 복지’에 대해 “사회주의 정책에 가깝다”고 비판하면서 ‘통합후보 선출방안’에 대해서도 “차라리 합당을 하면 국민 앞에 솔직한 태도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0,000
    • -1.03%
    • 이더리움
    • 2,88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2,001
    • -0.74%
    • 솔라나
    • 122,1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