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현장 얘기가 현실 반영한 탄탄한 것들”

입력 2011-09-0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李대통령 대담 봤느냐’는 질문엔 “아유 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연일 ‘현장정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9일 본회의장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 좋은 답안이나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에도 많이 가는 노력도 하면서 잘 다듬어 가려고 한다. 현장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현실에 바탕을 둔 탄탄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현장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허투루 들을 이야기들이 하나도 없고 제가 생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했다. 추석연휴 계획에 대해선 “평소와 똑같이 특별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 외교·안보정책의 추가공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향후 기자간담회 등을 통한 정책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전날 밤 TV로 생중계된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를 시청했는냐는 질문엔 “아유 참…”이라며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추석인사 동영상을 올리고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과 경제상황 등으로 많은 분이 힘들어 했고 어려움도 겪었지만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하는 마음이 있어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귀성객들을 격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7,000
    • +0.55%
    • 이더리움
    • 3,04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21%
    • 리플
    • 2,045
    • -1.11%
    • 솔라나
    • 128,100
    • -0.23%
    • 에이다
    • 388
    • -1.2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4%
    • 체인링크
    • 13,350
    • +0.6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