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쎌, 차세대 가스관 상용화 부각↑

입력 2011-09-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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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하이쎌이 차세대 가스관을 상용화하고 지멘스에도 공급한다는 것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대비 90원(6.34%) 상승한 1510원에 거래중이다.

동양철관, 하이스틸, 미주제강, 금강공업 등 관련주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전일 이명박 대통령은 남-북-러시아 3국간 가스관 연결논의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타르타스통신 등 외신들은 '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토크 가스관' 1차 라인이 8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쎌 자회사 에이치엘비의 100% 자회사인 현대라이프보트는 GRP(Glass-fiber Reinforced Platic. 유리강화섬유 플라스틱) 파이프 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구축 한 후, 지멘스에 납품 할 해외 플랜트용 GRP 파이프를 수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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