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인터파크, IMK 인수 참여 MOU 체결

입력 2011-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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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9일 인터파크와 삼성그룹 주요계열사에 소모성자재를 공급하는 ‘아이마켓코리아(IMK)’ 인수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대상 투자 펀드를 구성해 IMK 인수를 위한 투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벤처기업협회의 투자 참여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본건 인수가 완료되면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벤처육성과 신규 창업지원사업을 벤처기업협회와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 및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약 100개 회원사의 참여를 통해 200억 내외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 참여로 벤처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IMK 주주사로서 벤처기업의 대기업 대상 공급업체 참여를 통한 판로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참여회원사의 IMK MRO 활용을 통한 비용상의 시너지 효과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달 1일 중소기업과의 상생 차원에서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가 보유한 IMK 지분 58.7%를 매각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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