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기관 재무보고 시스템 개선

입력 2011-09-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6일 국제표준 재무보고언어(XBRL)를 활용한 새로운 재무보고 시스템을 7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XBRL은 재무정보에 표준화한 전자태그를 첨부해 정보공유를 쉽게 한 전산언어이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시 기존의 화면입력방식(수작업) 대신 금융회사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정보를 직접 추출함에 따라 보고자료의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XBRL 방식으로 금융 정보를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 종합재무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감독 및 검사업무에 대한 정보기술(IT)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비교그룹 간의 심층분석, 이상치 분석 등 각종 분석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이상징후를 조기 식별해 상시감시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4,000
    • -0.1%
    • 이더리움
    • 3,407,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1.02%
    • 리플
    • 1,962
    • -4.06%
    • 솔라나
    • 133,700
    • -2.76%
    • 에이다
    • 290
    • -4.29%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