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기관 재무보고 시스템 개선

입력 2011-09-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6일 국제표준 재무보고언어(XBRL)를 활용한 새로운 재무보고 시스템을 7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XBRL은 재무정보에 표준화한 전자태그를 첨부해 정보공유를 쉽게 한 전산언어이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시 기존의 화면입력방식(수작업) 대신 금융회사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정보를 직접 추출함에 따라 보고자료의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XBRL 방식으로 금융 정보를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 종합재무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감독 및 검사업무에 대한 정보기술(IT)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비교그룹 간의 심층분석, 이상치 분석 등 각종 분석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이상징후를 조기 식별해 상시감시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3,000
    • +0.75%
    • 이더리움
    • 2,957,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15%
    • 리플
    • 1,997
    • -0.25%
    • 솔라나
    • 123,700
    • +1.48%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21
    • -0.47%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53%
    • 체인링크
    • 13,010
    • +1.5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