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시름 얇아진 지갑…‘착한 카드’야 도와줘

입력 2011-09-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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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선물준비 가볍게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불과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온가족이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이는 자리는 반갑지만 문제는 평균적으로 20만원 가량 소요되는 차례상 준비 비용에 친인척 또는 지인들을 위한 선물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이런 비용을 손쉽게 절약하는 방법이 바로 카드사의 이벤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추석 대목을 잡기 위해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 등 유통 가맹점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을 받지 않고 할인액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선물 세트 구매에 대해 카드사들은 10% 할인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따라서 자신이 보유한 카드사들이 어디서 어떤 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주는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꼼꼼히 따져보면 선물 구입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친인척 선물이나 조카 선물로 기프트 카드도 좋다. 상품권은 특정한 곳에서만 쓸 수 있지만 기프트 카드는 카드 이용이 가능한 모든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카드가 사용처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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