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분기 D램시장 점유율 41.6% "사상최고"

입력 2011-09-0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램 가격 하락세 속 기술우위 빛났나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사상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장분석기관 아이서플라이의 'D램 다이나믹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41.6%의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39.7%로 하락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2분기에는 1분기 보다 매출이 2.7% 상승한 33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안정세로 돌아섰다.

하이닉스도 D램 시장에서 확고한 2위를 지키며 선전했다. 하이닉스의 2분기 시장 점유율은 23.4%로 자체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엘피다가 14.6%의 점유율로 3위였고, 마이크론(10.6%), 난야(4.7%), 윈본드(1.3%) 등 순이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D램 가격이 하락세를 거듭하는 상황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여전히 시장 장악력을 유지하며 오히려 매출이 늘어날 수 있는 것은 제품 다변화와 기술개발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분간 한국의 D램 시장 지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9,000
    • +0.42%
    • 이더리움
    • 3,44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
    • 리플
    • 2,125
    • +1.14%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68%
    • 체인링크
    • 13,820
    • +1.0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