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한진택배, 스마트폰·GPS 등 첨단시스템으로 배송준비 완료

입력 2011-09-02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은 지난달 29일부터 추석명절 대비 특수운영에 돌입했다. 15일까지 하루 최대 90만 박스 이상의 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빠르고 안전한 배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은 “추석 특수기간 동안 전국 95개 터미널과 4700여대 가용차량을 완전 가동할 예정”이라며 “인력이 부족할 경우 본사 관리직 직원들도 배송 및 분류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배송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GPS, 실시간 물류관제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짧아 직접 방문전달보다 택배를 이용한 선물 전달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택배물량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8월말부터 급증해 5~7일 사이 최고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추석택배는 정육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사과, 배 등 청과세트는 지난 7-8월에 계속된 장맛비와 폭우 등으로 작황이 부진해 물량증가율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구제역 영향으로 묶여 있던 한우 물량이 올 추석에는 본격 출하되면서 갈비·정육세트의 물량이 증가할 것”이며 “또 한-EU FTA 발효로 관세가 인하된 와인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5,000
    • +0.05%
    • 이더리움
    • 3,051,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9%
    • 리플
    • 1,697
    • +0.59%
    • 솔라나
    • 123,800
    • -0.64%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8%
    • 체인링크
    • 14,670
    • -2.46%
    • 샌드박스
    • 60.96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