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이혼제조기’ 풋볼매니저,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

입력 2011-09-01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실성 높은 게임성,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 시장에 도전

유럽에서 ‘이혼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게임으로 알려진 풋볼매니저가 온라인으로 게임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올 하반기 선보일 신작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이날 KTH 뿐 아니라 세가(SEGA)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포츠 인터랙티브(이하 SI)가 한 자리에 모여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의미와 비전을 밝혔다. 또한 스포트 매니지먼트 장르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매니지먼트 게임은 스포츠 장르에서 실제 선수가 돼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기용을 통해 감독의 관점에서 경기를 시뮬레이션 하는 게임을 말한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사실성 높은 최신 매치 엔진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축구 구단을 운영하고 전 세계 유명 축구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존 패키지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고유한 특성에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한 PvP(이용자간 대전), PvE(이용자와 컴퓨터 간 대결) 등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츠루미 나오야(Tsurumi Naoya) 세가 해외사업 총괄은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세가에서도 중요한 타이틀로 시장에서 성공한 프로야구매니저와 함께 스포츠 양대 산맥을 이뤄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일즈 제이콥슨 SI 스튜디오 디렉터는 “게임의 원래 기획문서는 몇 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KTH와 손잡고 살을 붙인 결과 현재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기획문서가 됐다”면서 “KTH 개발팀 일부는 더 긴밀한 협업을 위해 수 개월 동안 영국체류를 했고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하면서 한국시장에 맞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KTH측은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올 가을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하며 테스트 진행 상황에 맞춰 연내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박승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5,000
    • -2.22%
    • 이더리움
    • 3,03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1
    • -0.77%
    • 솔라나
    • 128,900
    • -2.13%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2.46%
    • 체인링크
    • 13,490
    • +0%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