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평가㈜, NICE신용평가㈜로 사명 변경

입력 2011-09-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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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정평가는 1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NICE신용평가로 변경했다.

회사측은 신용평가사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대외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회사명을 NICE 신용평가㈜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영문명칭인 NICE Investors Service Co., Ltd.는 그대로 유지한다.

NICE신용평가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그룹을 지향하는 NICE 그룹의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당사의 정체성과 사업영역을 보다 명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NICE신용평가는 2011 년 4 월 우리나라 금융사상 처음으로 한국, 필리핀, 브라질 등 6 개국 정부신용등급을 발표한 이래 멕시코, 터키, 슬로베니아 등에 대한 방문 실사를 수행하는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제일의 신용평가사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평가방법론을 선진화하고, 펀드신용평가, 지방채 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의 활용도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NICE신용평가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을 계기로 한국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국내외에서 더욱 신뢰받는 신용평가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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