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르락 내리락'…방향성 탐색

입력 2011-08-31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오르내림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6포인트(0.13%) 오른 1864.1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닷세째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별한 모멘텀 없이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만으로 상승한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증시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 역시 만만치 않아 낙폭은 크지 않았고 지수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500억원 넘게 팔자에 나서며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의 내림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닥 역시 장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7포인트(0.26%) 오른 489.76을 기록 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나흘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0원 오른 10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072.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2,000
    • +1.57%
    • 이더리움
    • 2,98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08%
    • 리플
    • 2,030
    • +1.2%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2.61%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