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4분기 업황 개선 기대…'비중확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08-3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0일 5개월여만에 DRAM 현물가격 상승하면서 업황 개선의 발판 마련되고 있다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업종내 톱픽으로는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약 5개월간 하락하던 DRAM 현물가격이 29일까지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채녈의 재고 조정이 일단락되어가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여기에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일부 후발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2Gb/1Gb DDR3 고정가격이 각각 1.19$/0.52$로 후발 업체 변동비를 하회하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향후 감산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공급조절 효과로 향후 DRAM 고정가격 하락폭은 대폭 축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4분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 국면에 집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4,000
    • +0.51%
    • 이더리움
    • 2,60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06%
    • 리플
    • 1,730
    • -0.52%
    • 솔라나
    • 111,000
    • +2.87%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7%
    • 체인링크
    • 11,980
    • -0.33%
    • 샌드박스
    • 87.55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