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 저가 매수 찬스~!! 늘어나는 증권계좌~ !!

입력 2011-08-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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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증권활동 계좌는 1863만8486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늘어난 계좌만 14만6621개에 이른다. 증권활동 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번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를 말한다. 이 계좌가 늘어났다는 것은 그간 주식투자를 하지 않던 투자자가 매매를 재개했거나 신규 투자에 나선 투자자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로 주식시장이 최근 급락하자 주식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앞으로 계속 빠지기보다 오를 가능성이 큰 만큼 쌀 때 우량주를 사두려는 의도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개미들이 급락장 때 허둥대다 큰 손실을 보던 것을 고려하면 확연히 달라진 매매패턴이다.

낮은 예.적금 금리와 부동산 경기침체도 서민들의 새로운 재테크수단으로서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도 주식투자비중확대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일부 시각에서는 섣부른 투자와 빛을 낸 주식투자의 증가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과거와 달리 증권사 및 운용사, 자문사등의 시스템이 향상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의 상담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해오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격메리트는 충분하다. 그 동안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기업이 있다면, 한번쯤 투자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한번쯤 고민해볼 만 하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 입금되며,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LIG스탁론 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신용등급 1~8등급이면 누구나 연 6.5% 적용!

증권포털 팍스넷의 스탁론상품인 LIG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LIG스탁론은 팍스넷이 처음으로 보험사와 연계하여 최저수준인 연 6.5%의 금리를 적용한 상품이다. 다른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적용하는 것과 달리 신용등급이 1~8등급이면 누구나 연 6.5%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탁론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LIG스탁론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대출과 상환이 자유로운 마이너스통장식, 동일계좌로 추가대출도 가능해 스탁론상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단 하나의 상품으로 누릴 수 있다. 팍스넷스탁론 관계자는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이 없는 실시간 안심가능금액조회 서비스도 실시하여 주식투자자들이 본인의 대출가능금액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IG스탁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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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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