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이르면 내일 3~5개 부처 개각

입력 2011-08-29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3~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다. 이 대통령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28일 조찬 회동을 갖고 이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임으로는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고흥길·조윤선 한나라당 의원,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이동관 전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이 물망에 올라있다. 유 전 차관이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실정.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에는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임 실장이 기용되면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으로 정창영 전 감사원 사무총장,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검토되고 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임엔 류우익 전 주중대사가 유력시 됐으나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남성욱 고려대 교수가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깜짝인물 발탁 가능성도 점쳐진다.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임으로는 비례대표인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이 유력시되며, 이재오 특임장관 후임자는 이번 개각 때 인선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6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