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상장사, 올 상반기 이자부담 감소

입력 2011-08-29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 코스피 상장사들의 이자부담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60개사 중 469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이자비용은 총 1조2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602억원으로 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 대비 금리수준이 낮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은 4.72배로 작년(4.71배)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금융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 지 보여준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5조81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들은 영업이익 1000원 중 212원을 이자비용으로 지출한 셈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상인 회사(무차입사 포함)는 전년(388개)보다 19개 줄은 369개사(78.7%)였다.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 경영회사는 광주신세계, 성장기업지주, 진양홀딩스, 한전산업개발, 대덕GDS, 신도리코, 케이티스, 환인제약, 덕양산업, 엔씨소프트, 태평양제약, CS홀딩스, 모토닉, 엔젤, 텔코웨어, KPX홀딩스, 무학, 유한양행, 한국쉘석유, 삼성공조, 주연테크, 한전KPS 등 22개사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1,000
    • -1.14%
    • 이더리움
    • 2,59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7,900
    • -1.46%
    • 리플
    • 1,714
    • -1.38%
    • 솔라나
    • 110,400
    • -0.18%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61%
    • 체인링크
    • 11,850
    • -1.58%
    • 샌드박스
    • 84.66
    • -1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