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버냉키 발언에 상승...다우 134.72P↑

입력 2011-08-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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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4.72포인트(1.21%) 상승한 1만1284.54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176.80으로 17.53포인트(1.51%)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0.22포인트(2.49%) 뛴 2479.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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