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말벌’ 등장...사람도 공격할까?

입력 2011-08-26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몸 길이 6.4cm로 일반 말벌의 3배 크기인 괴물말벌(왼쪽). (데일리메일)

몸길이가 6.4cm에 달하는 ‘괴물 말벌’이 나타나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린 킴시 곤충학자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남동쪽 메콩가 산에서 괴물 말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코모도 왕도마뱀’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말벌의 몸길이는 보통 0.8인치(2.03cm)인 일반 말벌의 3배에 달하는 2.5인치(6.4cm)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보통 말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갈고리 모양의 주걱턱은 앞다리보다 크다.

킴시는 이 괴물 말벌의 이름을 인도네시아 신화에 나오는 상상속의 새 ‘가루다’ 지을 계획이다.

그는 “이번 괴물 말벌의 발견으로 앞으로 술라웨시섬에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생물들을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술라웨시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0.64%
    • 이더리움
    • 2,95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5,700
    • -0.71%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1.03%
    • 체인링크
    • 13,090
    • -0.7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