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0.1% 상승

입력 2011-08-2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기준 적용, 2년7개월만에 상승

일본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 총무성은 26일(현지시간) 7월 CPI가 99.8로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7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총무성은 7월분부터 기준연도를 2005년에서 2010년으로 변경, 이 기준에 근거하면 CPI는 2008년 12월 이후 2년7개월만의 오름세다.

총무성은 지난 12일 2010년을 기준(2010년=100)으로 한 CPI를 소급 산출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근원 CPI는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0.4% 상승에서 0.2% 하락으로 하향 수정되는 등 올 상반기는 평균 0.6%포인트가 하향 수정됐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안정되기까지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씨티그룹의 무라시마 기이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이후에는 담배와 상해보험료 인상 효과가 줄어 물가는 또다시 하락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9,000
    • +1.33%
    • 이더리움
    • 3,38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43
    • +0.15%
    • 솔라나
    • 124,700
    • +0.89%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8%
    • 체인링크
    • 13,610
    • +0.5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