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디에이고, 9·11테러 10주년 앞두고 테러 경계령

입력 2011-08-26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안 당국, 테러조직 정황 포착…주민들 주의 당부

9·11 테러 사건 10주년을 앞두고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테러 경계령이 내려졌다.

FBI 샌디에이고 지부를 비롯한 이 지역 공안 당국은 25일(현지시간) 알-카에다를 비롯한 테러 조직이 샌디에이고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공안 당국은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6분짜리 영상물을 제작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샌디에이고 경찰국장을 역임한 젤리 샌더스 샌디에이고 시장은 “샌디에이고가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테러리스트들이 밀입국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며 “샌디에이고는 미국 해군 군항과 해병대 기지 등 군사시설이 많다”고 설명했다.

10년 전 9·11 때 여객기를 납치해 미국 국방부 청사로 돌진했던 범인 가운데 3명이 샌디에이고에 살았고 2명은 샌디에이고에서 비행기 조종 교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1,000
    • +2.31%
    • 이더리움
    • 3,080,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48%
    • 리플
    • 2,059
    • +2.34%
    • 솔라나
    • 130,300
    • +4.24%
    • 에이다
    • 396
    • +4.21%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07%
    • 체인링크
    • 13,500
    • +3.9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