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실업자 2주째 증가

입력 2011-08-25 2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수가 대형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의 파업 사태로 인해 2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14~20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에 비해 5천명 늘어난 41만7천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40만5천명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버라이즌의 파업으로 인해 최소 8500명의 신청자가 발생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계절적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주간 신규실업자의 4주 이동평균도 40만7500명으로 전주(40만3500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실업수당 수령자는 지난 13일 현재 364만명으로, 전주보다 8만명 줄어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연방정부의 실업대책 프로그램에 따라 실업수당 수령기간이 연장된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9,000
    • -1.54%
    • 이더리움
    • 3,393,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3
    • -2.04%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