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주요 브렌드로는 ‘미샤’가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서영필 대표이사(30%) 외 4인이 3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431억원, 당기순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1-08-25 16:03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으로 주요 브렌드로는 ‘미샤’가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서영필 대표이사(30%) 외 4인이 3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431억원, 당기순이익 2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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