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기관 ‘사자’…230선 안착 시도

입력 2011-08-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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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3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선물 매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2.20%, 5.00포인트 오른 230.40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재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갭 상승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기관·개인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574계약, 286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1139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약화되면서 -0.60 내외의 백워데이션 상태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하면서 사흘째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495억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6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31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22계약 늘어난 12만576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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