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3.3 GDI 출시…25일부터 판매 돌입

입력 2011-08-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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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인치 블랙 럭셔리 휠, 리얼 알루미늄 내장트림 등 고유 디자인 신규 채택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K7 3.3 GDI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내며 1리터당 10.9㎞의 연비를 내고 있다.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해, 파워 넘치는 주행을 구현했다.

또한 투 톤 컬러 디자인을 휠 부위에 채택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해 주는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과 홀로그램 패턴이 가미된 리얼 알루미늄 소재를 변속기 노브, 하단 트레이, 컵홀더 등의 부위에도 스포티함과 하이테크한 느낌을 잘 살린 ‘리얼 알루미늄 내장 트림’ 등 K7 3.3 GDI 모델 고유의 신규 디자인 사양을 채택했다. (단,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과 ‘리얼 알루미늄 내장 트림’은 별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

이와 함께 차 전방 범퍼에 부착된 공간 탐색용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운전자가 기어 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만으로 쉽게 평행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을 새로 추가했다.

또한 차체 각 부위에 적용된 흡차음제를 보강하고 부품 사양을 변경하는 등 소음을 줄이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동급 최고의 성능과 함께 한 차원 높은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이번 K7 3.3 GDI 모델의 출시로 K7은 기존 2.4 GDI, 3.0 GDI 모델과 함께 엔진 풀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K7이 3.3 GDI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면서 “K7 3.3 GDI 모델 출시로 차별화된 럭셔리 준대형 세단을 원했던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K7 3.3 GDI 모델은 ‘노블레스’ 1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40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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