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중앙재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액대출 지원 확대

입력 2011-08-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추석대비 전통시장의 자금 수요를 위해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지원 규모는 56개 시장에 66억여원이다. 이로써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을 진행하는 시장은 총 314개소, 지원 금액은 총 337억5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이날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면목시장을 방문해 추석대비 전통시장 현장을 점검했다. 김승유 재단 이사장은 시장 내 점포들을 방문해 미소금융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하고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회장 및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전통시장 소액 대출 등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상가 운영에 대한 조언, 현장 상담 등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세 상가 및 좌판 상인, 노점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소금융재단은 지체 추천 상인회에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상인회는 소속 상인들에게 500만원 이내, 4.5% 이내로 대출해주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상인회가 회원상인에게 9573건 401억2000만원을 대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1,000
    • -0.1%
    • 이더리움
    • 2,63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2%
    • 리플
    • 1,715
    • -1.21%
    • 솔라나
    • 111,900
    • +1.0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4.18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