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4개 소프트웨어 업체와 MOU체결

입력 2011-08-23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주대학교는 올해 신설돼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정보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과정을 위해 24개의 국내 IT융합도메인 소프트웨어업체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대 정보컴퓨터공학부는 지난 6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향후 7년간 총 38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을 국내 최초로 학부과정에 신설한 바 있다. 올해 이 전공은 30명을 정시에서 선발하고 내년에는 50명으로 입학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어코드는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 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서 지난 2008년 12월 한국 주도로 출범했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 및 기술 능력을 갖추고 IT융합산업에서 요구되는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기본 적응력을 갖춘 소프트웨어융합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졸업이수학점을 128학점에서 전공을 강화해 140학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A/B/F 학점제, IT집중교육, 인턴십 필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질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 노병희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 컴퓨터공학 분야는 물론 소프트웨어융합관련 산업체로 확장된 폭넓은 취업기회와 산업체는 전공 교수진을 포함한 전문 인력들의 지속적 지원을 받는 산학협력의 상생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0,000
    • +0.42%
    • 이더리움
    • 2,66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1.2%
    • 리플
    • 1,729
    • +0.17%
    • 솔라나
    • 111,800
    • +0.9%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42%
    • 샌드박스
    • 85.21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