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시리아 반정부 시위대 진상조사

입력 2011-08-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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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UNHRC)가 22일(현지시각) 특별회의를 연다.

시리아 정부를 상대로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공격중단과 함께 잔인한 시위진압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인권이사회는 또 "시리아 국민에 대한 계속되는 무차별 공격을 개탄하는 한편 모든 폭력행위의 즉각 중지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2011년 7월 이후 시리아에서 인권 탄압이 있었는지 진상 조사를 위한 독립적인 국제조사단의 파견을 촉구하는 조항"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권이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회의에서 시리아의 인권탄압 실태를 조사하기로 결의했으나 뱌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정부는 인권이사회 관계자들의 입국을 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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