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 ↓’ - NH투자證

입력 2011-08-2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2일 GS에 대해 국제유가 약세, 정제마진 축소 등으로 자회사 GS칼텍스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의 지난 2분기 실적은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5.4%, 41.2%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이같은 부진은 1분기 기준 GS 전체 영업이익의 73.5%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GS칼텍스의 지분법수익 기여도가 내수 휘발유, 경유가격 인하 등으로 전분기보다 48.0% 감소했고 GS리테일·GSEPS·GS글로벌 등 연결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4.2%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에는 내수 휘발유·경유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및 정제마진 축소 등으로 GS칼텍스 실적이 낮아져 GS 영업이익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실적, 하반기 이후 자회사의 영업환경 등을 반영해 GS의 2011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2.5% 26.6% 낮추고 2012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또한 6.0%, 36.3% 하향 조정한다”며 “특히 미국·유럽 등 글로벌 경기부진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세 둔화 등을 반영해 자회사 GS칼텍스의 2011년,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을 각각 20.6%, 27.2%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2,000
    • -0.86%
    • 이더리움
    • 2,60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1.19%
    • 리플
    • 1,716
    • -1.32%
    • 솔라나
    • 110,600
    • -0.09%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45%
    • 체인링크
    • 11,890
    • -1.41%
    • 샌드박스
    • 84.5
    • -1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