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게임 마케팅’으로 3D세계시장 공략 가속

입력 2011-08-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獨 ‘시네마 게임 페스티벌’시작으로 20개국에 3D 우수성 알려

▲독일 쾰른에서 17~21일(현지시각) 열린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1’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시네마 3D 안경을 착용하고 3D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게임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3D 시장 석권에 나선다.

LG전자는 독일에서 ‘시네마 3D 게임 페스티벌’을 열고 이 행사를 캐나다,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연말까지 20개국으로 순차확대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회사측은 가볍고 편리한 안경 하나로 TV, 모니터, 노트북 등 다양한 시네마 3D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LG 시네마 3D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21일(현지시각)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1’에 참가해 TV, 모니터, 노트북, 프로젝터를 비롯해 옵티머스3D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LG 3D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넥트 게임 등 다양한 2D 인기 게임도 ‘2D to 3D 변환’ 기능으로 생생한 3D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해 관람객들로부터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는 또 내달 IFA(유럽 가전전시회) 전시회 폐막 이후 뮌헨을 시작으로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등 독일 8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기존 1세대 셔터안경 방식과 LG 시네마 방식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로드쇼 등 다양한 3D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은 “3D 게임 마케팅을 통해 하나의 안경으로 모든 3D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임을 널리 알려 세계 3D 시장 석권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내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1에서 시네마 3D 스마트 TV와 AV 제품 등 3D 토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5,000
    • +0.02%
    • 이더리움
    • 3,00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14%
    • 리플
    • 2,023
    • -0.25%
    • 솔라나
    • 126,600
    • +0.48%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9.36%
    • 체인링크
    • 13,15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