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긴급 유동성 자금 3조5000억원으로 확대

입력 2011-08-19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중앙회가 9월 실시될 하반기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대비해 유동성 공급규모를 현행 2조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는 현재 영업중인 97개 저축은행 대표들과 서울 AW 컨벤션센터에서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저축은행이 뱅크런 사태를 겪을 것을 대비해 자체 보유한 2조원의 유동성 공급 자금에 1조5000억원의 시중은행 크레딧 라인(Credit Line)을 개설키로 했다.

또 개별 저축은행도 대주주 증자, 대출채권 회수,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적정한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외부 크레딧 라인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저축은행 대표들은 '올바른 윤리적 가치관과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질서 확립에 앞장선다',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경영을 혁신하여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등의 내용을 담은 자정 결의 실천 강령도 채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0,000
    • +3.32%
    • 이더리움
    • 2,96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9
    • +1.67%
    • 솔라나
    • 126,100
    • +4.9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1.97%
    • 체인링크
    • 13,140
    • +4.8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