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BW일반공모 최종 경쟁률 157.1:1

입력 2011-08-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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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진행된 코오롱생명과학의 주주우선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미청약금액의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157.1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11억원의 미청약금액 일반공모에 대해 청약증거금이 1조7546억원이 몰렸다.

우리투자증권은 최종 경쟁률이 높게 나타낸 이유로 “최근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가 행사가격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함에 따른 것”이라며 “또한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임상 2b상 추진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가 2013~14년에 상업적인 매출이 가시화 돼 2~3년 내 큰 폭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 또한 청약 경쟁률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화학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사업과 환경소재사업, 수처리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생명과학 전문 업체로, 바이오신약, 원료의약품 사업 등 다양한 신성장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상반기 결산 기준 부채비율 84.7%, 차입금의존도 27.3%로 회사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청약 환불일은 8월 23일(화)이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 예정일은 환불일인 8월 23일(화),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9월 9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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