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수경 "과거 20kg감량 과거가 MC에 도움줄 것"

입력 2011-08-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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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2007ent
탤런트 이수경(29)이 SBS'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로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이수경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MC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수경은 "여배우의 입장에서는 (다이어트에 관한 멘토가)부담도 되지만 경험자로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수경은 데뷔 초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려 20kg 정도의 체중 감량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수경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과거사진을 보셨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여배우로서는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면서 "항상 뚱뚱했던 것이 아니고 1년 정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을 뺐기 때문에 도전자들에게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빅토리'는 20명의 도전자가 18주 동안 숀리의 트레이닝을 통해 다이어트는 자신감 회복과 인생 역전을 이루는 과정을 공개한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1억원을 비롯한 각종 혜택과 부상을 얻는다.

SBS'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40분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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