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강원비앤이, 43억 규모 중동지역 황회수설비 수주

입력 2011-08-1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비앤이는 중동지역 플랜트 기업인 IPMI의 황회수설비 주기기(SRU Package)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강원비앤이는 버너와 밸브 등 황회수설비에 설치되는 주요 기기를 납품하게 된다. 수주규모는 총 286만유로(한화로 43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 306억원의 1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황회수설비는 원유·천연가스의 정제 과정 중에서 생성되는 유독성 폐가스(황화수소)를 다시 한번 태워서 순도가 높은 황을 회수, 정제된 석유와 천연가스의 황 함유량을 조절하는 필수설비다. 회수된 황은 화장품, 비료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10년간 총 14건의 황회수설비 공사 실적을 보유한 강원비앤이는 해외 주요 EPC기업들로부터 엔지니어링 능력을 인정 받으면서 수주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 고유가에 따른 중동지역 플랜트 투자 확대로 강원비앤이의 황회수설비 수주가 줄 잇고 있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황회수설비 수주금액은 전체 수주규모 373억원 중 290억원으로 비중이 77.7%에 달하고 있다.

황회수설비 수주 건수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강원비앤이의 수주잔고는 748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배가 넘어 섰다.

강원비앤이 관계자는 “황회수설비는 앞으로 강원비앤이 해외수주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며 “해외 EPC기업들로부터 플랜트 엔지니어링 능력을 인정 받고 있어, 올해 수주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9,000
    • +1.81%
    • 이더리움
    • 2,670,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07,100
    • +2.5%
    • 리플
    • 1,748
    • +1.16%
    • 솔라나
    • 112,800
    • +1.2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4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2.13%
    • 체인링크
    • 12,220
    • +1.75%
    • 샌드박스
    • 84.92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