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금리 상승…국고3년 3.54%(4bp↑)

입력 2011-08-17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대내외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낮아진 금리레벨을 감안하면 신규 매수에 나서기도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식시장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1900선에 근접하면서 금리 상승을 부추겼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17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각각 4bp, 3bp 상승하며 3.54%, 3.72%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2bp씩 오르며 3.94%, 3.97%로 마감했다.

박형민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는 국내 경제에 반영될 것이고 글로벌 자금은 채권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금리 상승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8,000
    • -0.01%
    • 이더리움
    • 2,62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721
    • -1.09%
    • 솔라나
    • 111,700
    • +0.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0.39%
    • 체인링크
    • 11,970
    • -0.66%
    • 샌드박스
    • 84.09
    • -1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