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정유업계 간담회 개최

입력 2011-08-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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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정유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 거래제 의논에 나선다.

환경부는 17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유영숙 장관과 정유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유업계에서는 홍현종 GS칼텍스 부사장, 김동철 S-오일 수석 부사장, 강선희 SK에너지 전무,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전무 등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최근 확정된 부문별ㆍ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내용과 의미, 배출권거래제 도입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정유업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체 업종의 5.3% 수준인 연간 2400만CO2e톤(t)에 달한다.

환경부는 정유 품질을 개선해 원유수송단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도 줄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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