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외국인 국고채 보유액 58조7000억원”

입력 2011-08-16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외국인의 국고채 보유액은 12일 기준으로 58조7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17.4%를 차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재정부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외국인은 국내 채권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유지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중앙은행과 글로벌 채권 펀드 등의 자금이 주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또 이달 중 시행된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 입찰은 높은 응찰률로 발행예정 물량을 모두 성공적으로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16일 시행된 10년물 경쟁입찰에서 응찰률은 418.1%, 발행금리는 3.94%로 1조5000억원 규모가 발행됐다.

이밖에 재정부는 유출입 변동성이 큰 잔존만기 1년 이내 채권의 외국인 보유비중은 2008년 말 36.5%에서 지난 7월 말 24.7%로 감소하는 등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국채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9,000
    • -1.05%
    • 이더리움
    • 3,42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11
    • -1.17%
    • 솔라나
    • 126,500
    • -1.33%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700
    • -0.8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