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광저우~인천 노선 화물기 교체

입력 2011-08-16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 특송 회사 페덱스코리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물류 허브인 중국 광저우와 한국 인천을 연결하는 주 10회 직항 노선을 새로운 A300-600로 교체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A300-600화물기의 적재 용량은 기존 FedEx의 A310-300 보다 약 13톤 (3만 파운드) 가량 늘어난 최대 약 50톤 (11만 파운드)으로, 한번에 보다 많은 물동량 처리가 가능하다.

새롭게 교체한 A300-600 화물기를 통해 FedEx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도시를 24시간 내 연결하는 AsiaOne® 네트워크 서비스 및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주요 지역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는 특히 한-EU FTA 이후 증가 추세에 있는 한국과 유럽 국가 간의 물류 수요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FedEx 코리아의 채은미 지사장은 "이번 새로운 화물기 교체 및 서비스 강화는 한-EU FTA발효 후 증가하고 있는 유럽 지역 발송 고객 및 기존 아시아 지역 발송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FedEx의 적극적 지원"이라며 "우리 고객들에게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FedEx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한-중, 한-EU 무역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1,000
    • +0.57%
    • 이더리움
    • 2,65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1.18%
    • 리플
    • 1,520
    • -0.59%
    • 솔라나
    • 105,400
    • +0.76%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1%
    • 체인링크
    • 11,640
    • +0.43%
    • 샌드박스
    • 60.05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