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복지 포퓰리즘 주장은 적반하장”

입력 2011-08-1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건정성 확보 위해 부자감세 철회”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16일“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을 언급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90조원이 넘는 부자 감세와 30조원이 넘는 토목공사로 재정건전성을 무너뜨린 장본인이 누구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싶으면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MB노믹스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경축사의 공생발전이라는 용어가 곱씹을수록 떨떠름하다”며“공생발전을 하겠다는 대통령과 공안통치 이야기를 하는 검찰총장 둘 다 ‘공’자를 앞세웠지만 앞뒤가 안 맞는, 국민을 협박하겠다는 공허한 외침이라는 것에 대부분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9,000
    • -0.41%
    • 이더리움
    • 2,95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38%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02%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