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신한S뱅크 미니’ 앱 출시

입력 2011-08-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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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예금조회, 이체메뉴를 특화시켜 용량을 감소시킨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신한S뱅크 미니’를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S뱅크미니는 기존 신한S뱅크 버전에서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뉴인 예금조회와 이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능만이 특화됐다.

특히 아이콘으로 이체하는 컨셉의 ‘스피드이체’ 메뉴는 아이콘만 클릭하면 저장된 정보가 이체정보에 자동 입력되는 기능이다. 사용 방법은 고객이 자주 이체하는 거래의 입금계좌정보, 출금계좌정보, 금액 및 메모 등을 사전에 입력해 아이콘으로 저장하면 된다.

신한S뱅크미니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신한은행 모바일 홈페이지(m.shinan.com)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아이폰 이용 고객은 이달 중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 신한S뱅크 포 아이패드 등의 뱅킹 앱과 함께 ‘김총무’, ‘두근두근커플샷’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김총무’ 서비스는 2주만에 이용 모임이 1300여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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